제목나이트킵 간호사일을 하면서 시험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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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 및 전략>
월별 공부 방법 및 전략 저는 초시생이라 소방공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주변 소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믿을 수 밖에 업었던 것은 커넥츠 소방단기의 커리큘럼을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방학개론의 김동준 교수님, 생활영어의 김수환 교수님, 국어의 이태종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로 마음을 먹고 시작하였습니다. 실강은 벌써 5월부터 강의가 시작이되어서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과목마다 분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8월과 9월은 하루마다 무슨 강의를 들을지, 강의를 몇개를 들을지에 대해서 미리 계획을 하고 실천을 하였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6번은 공부하고 하루는 쉬는 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3과목을 하루에 다 보기보다는 하루에 2개의 과목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계획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빠지면 안되었기 때문에 열심히 강의를 들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달력을 활용하여서 미리 어떤 공부를 할지 미리 계획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나이트킵 간호사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매번 달랐고 공부 또한 하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나이트 업무를 하는 날이면 간호사 업무를 끝내고 새벽시간을 활용하여 3~4시간 정도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쉬는 날일땐 저는 잠을 푹자고 공부를 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공부를 할 때 잠이와서 더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아침 점심겸 밥을 먹고 스터디 카페로 달려가 계획된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공부를 마쳤던것 같습니다 잘될 때에는 저녁 8시, 조금 머리가 아픈 느낌이면 저녁 6시 까지 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전략>
소방학개론: 확실히 회독의 중요성과 세밀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는 가볍게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외워야 할 부분들이 많아지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이번년도 시험을 치고 나서 생각이 들었던 것은 당연히 회독 또한 중요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꼼꼼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메인을 김동준교수님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이근상 교수님은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시는지 같이 비교를 하면서 들었습니다. 두분 다 엄청 잘 알려주시고 방법이 달라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비교를 하면서 듣는 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는 김동준 교수님과 이근상 교수님의 문제를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김동준 교수님의 10문제씩 푸는 동프!! 진짜 최곱니다. 저는 이것을 활용해서 부족한 부분을 복습하는 시간 또한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근상 교수님의 고열반! 이것도 저는 활용을 하여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확실히 소방학개론은 다회독을 기반으로 문제를 많이 푸는것이 쉽게 점수를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이 역대급으로 어려워서 7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지만 이 점수가 잘 받은 점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의고사에서는 항상 고득점을 받았었습니다.!! 진짜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생활영어: 김수환 교수님 저는 토익이 800점대 나와서 영어 부분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김수환 교수님의 강의를 처음 듣고 기초부터 쭉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초 부분이 흔들리면 후반부로 갈수록 힘들어질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항상 새겨 듣고 저는 기초 부분 부터 파이널까지 쭉 따라갔었습니다. 진짜 김수환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복습이 기반이 된다면 저처럼 95점의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8분컷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강의 중간에 항상 수험생들을 위한 말씀들이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김수환 교수님의 커리큘럼은 믿고 따라가시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어: 이태종교수님 처음에는 호통치는 교수님을 보고 이게 뭐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항상 수험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큰 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태종 교수님은 수험생들이 봐야할 것, 소방에서의 국어는 어떤 것을 공부를 해야할지 딱 찝어주셨던 쪽집게 교수님이셨습니다. 저는 이태종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복습을 철저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문법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외워야 할 부분이 있으면 그날에 무조건 다 암기를 하려고 했고 계속 안외워지는 부분은 포스트잇, 핸드폰을 활용해서 계속 암기를 하려했습니다. 그리고 문학 비문학 등 독해 부분에 있어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계속해서 알려주셔서 너무 나만의 생각을 가지지 않고 단순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제가 70점 밖에 점수를 얻지 못했었지만 모의고사 부분에서는 항상 고득점을 받아왔었습니다. 시험에서 5개를 고쳤는데 고친 5개가 다 틀려서 아직까지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국어는 진짜 문법을 단단하게 다진 상태로 문학 비문학 쪽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태종 교수님의 커리큘럼만 따라가게 된다면 좋은 점수를 얻으실 겁니다.
<나만의 노하우 & 팁>
소방학개론 학습노하우로 저는 김동준교수님 강의를 메인으로 이근상교수님의 강의를 겸해서 들었습니다. 김동준교수님의 커리큘럼을 메인으로 따라가면서 이근상교수님의 문제푸는 강의를 겸용하는 방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두 교수님의 강의를 활용하여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회독을 바탕으로 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저는 항상 틀린 부분에 있어 왜 틀렸는지 밝혀내고 꼭 암기를 하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소방단기를 보면 스터디 이벤트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김동준 교수님의 스터디에 참여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며 인증글을 올리면서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노력했던 결과 장학생이 되어 김동준 교수님의 모든 책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저는 소방 구급 경채 부분이라서 항상 들었던 말이 소방공무원은 공부 많이 안해도 합격을 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도 많이 어려워지고 심화 부분에 있어서는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초를 단단하게 다지고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초가 무너지게 된다며 심화부분을 듣는데 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항상 명심하시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데 있어 쉬는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에 쉬는시간을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시면 저처럼 나이트 업무를 하면서 공부하여 초시로 합격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