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100) 이태종 선생님

재시라서 기본은 있는 상태에서 이태종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 했습니다 하루에 하프모의고사 2개씩 풀고 공부 마무리하고 집에 가기 전에 한 번 더 공부하고 10회 정도 공부 했을 때 문법만 모르는 거 다시 보고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 했습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왔을 때는 기출문제를 중심적으로 공부하였고 소단기 모의고사를 사용하였습니다.

영어(85) 김수환 선생님

생활영어를 하다가 넘어와서 기본적인 독해와 구문은 만들어 진 상태에서 공부를 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문법에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모르는 문법을 공책에 정리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보았고 암기할 문법은 암기하였습니다. 그리고 8분 컷이라는 김수환 선생님의 자료를 활용하여 80회분까지 풀다보니 문법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영단어는 김소영을 활용 하였고 하루에 80개씩 아침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공부를 하였고 집에 가기 전에 다시보고 다음날 아침 와서 전날 영단어를 마무릴 하는 방식으로 총 3번씩 보고 넘어갔으며 안 외워진 영단어는 휴대폰에 적어서 일주일 마다 교환하는 방식으로 영단어를 많이 외웠습니다. 제일 부족한 부분이 영어였기 때문에 영어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공부했습니다.

한국사 (90) 문동균 선생님

기본서 강의를 2회독을 했었는데 강의 시간이 길기도 하고 양도 많아서 시간 낭비라는 느낌을 받았고 기본서 강의를 한번 듣고 혼자서 기본서 공부를 한 후  다음 강의인 이분의일 특강을 듣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문동균 선생님의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소방준비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으며 차분하게 잘 알려주셔서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기출사료와 강조하시는 사료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소방학개론(80) 김동준 선생님

개론은 나름 자신이 있는 과목이었으나 요즘 소방 개론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라고 느껴서 기본서도 중요하긴 하지만 심화강의를 좀 더 들을 필요가 있다 판단하여 심화과정만 강의를 듣고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김동준 선생님 심화과정에서 풀이했던 문제가 나왔다고 해서 김동준 선생님의 심화과정은 이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소방학법규 (85) 김동준 선생님, 이근상 선생님

 기본서 공부는 김동준 선생님의 기본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34법 보다는 12법에 비중을 더 주면서 공부를 하였으며 심화과정부터는 김동준 선생님과 이근상 선생님 자료를 잘 조합하여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김동준 선생님 문제는 너무 어려울 때가 있어서 이근상 선생님의 문제가 더 소방수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6회 공부를 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8시에서 9시쯤 독서실에 가서 11시에 집에 왔습니다.

영어는 매일 하였고 이태종 선생님의 하프 모의고사도 매일 풀었습니다. 월화는 영어 국어 개론 수목은 영어 국어 법규 목금토는 영어 국어 한국사를 공부하였습니다. 하루정도는 공부를 하지 않고 쉬는 날을 가졌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고 체력학원을 가는 날이면 6시에 일어나 공부를 두 시간 정도 하다가 운동을 다녀와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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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