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방단기 공채 프리패스를 이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공부패턴은 새벽5시부터 오후3시까지 공부했으며 그후에는 운동을 실시후 다시 공부하였습니다.

국어(85점):국어는 이선재 교수님 인강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태종교수님꺼를 들었지만 저랑 잘맞지 않았고 암기위주 및 암기요령등을 잘가르쳐 주는 이선재 교수님꺼를 들었습니다. 하루에 인강은2강씩 기본서 2회독을 하였고 그후에는 인강을 듣지않고 계속해서 기본서만 회독을 하였고 모르는 부분만 찾아 인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출 문제는 이선재 교수님의 기출실록을 회독하였지만 법원직 서울시 문제들이 다수 들어가있어 소방직의 문법과는 잘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태종교수님의 기출문제집을 이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영어(80점):영어는 김수환교수님 인강을 들었습니다. 영어는 완전히 노베이스라 중학영단어부터 차근차근 암기 하기 시작하였고 영어단어장도 김소영영단어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영어 문법쪽은 이해를 하지못해 포기하였고 단어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영어단어를 외우고 전날꺼를 복습하는 형태로 암기를 하였고 외웠지만 문제에서 기억나지 않는것들은 단어카드를 사용하여 공부끝나기전에 훑어 보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김수환 교수님 교재 경채리딩과 테마모의고사 그리고 수능용 문제집 자이스토리로 독해 연습을 하였습니다.

소방학개론(60점):가장 자신있는 과목이였지만 이번년도 난도 체감상 너무 높게 느꼇습니다.

김동준 교수님 인강을 들었고 기본서를 무한회독 하였습니다. 김동준 교수님의 기출600제와 기본서만 봤습니다.

모의고사: 모의고사는 매월 소방단기에서 시행중인 모의고사와 메가소방 소방사관학원에서 시행중인 모의고사는 전부 풀었던거 같습니다. 오답노트는 따로 만들지 않았으며 틀린거를 체크하고 공부끝나기전에 한번씩 훑어보는 방식대로 공부했습니다.

체력:(56점)필기점수가 간당간당하다보니 체력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악력(71kg):악력같은경우에는 58에서60kg를 오갔습니다. 학원에서 철봉에 매달려있거나 바벨이 중량을 꽂은뒤에 폈다 쥐었다 하면서 연습했습니다.

제자리멀리뛰기(275cm):제자리 멀리뛰기는 처음에 240cm정도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미디어에 검색하고 자세를 찾아보는등 노력하니 어느새인가 만점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시선처리 손치는 자세만 바꿔도 240cm대에서 만점은 빨리 도달할수있을겁니다

좌전굴(23cm):가장 힘들었던 종목입니다. 이건 선천적으로 상체가 길거나 팔이 긴분들이 월등하게 유리하며 저는 필기준비때부터 수시로 연습했지만 크게 늘지않았습니다. 수시로 연습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근력(230kg) 배근력같은 경우 파울을 많이 당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자세 파지법등을 확실하게 연습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윗몸일으키기(55개):윗몸일으키기는 개수를 많이 해서 연습하는것보다 단시간에 빨리 내려갓다 올라갓다 연습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를 많이 본거 같습니다.

왕오달(78):왕복오래달리기는 수시로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기준을 잡자면 3km 14분이내에 뛸수있는분들은 쉽게 만점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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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