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복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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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19합격,공채,소방(공채),13개월~,#최종합격

합격수기:

 

저는 소방단기 상품에서 0원 평생 프리패스를 활용했습니다.

 

1년 반동안 매일 독서실에 6시 30분에 도착하고 11시에는 집을 갔습니다.

 

집 도착 이후에는 다른 거 안하고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과목 별 학습 방법은 먼저 국어는 매일 독서실 도착하자마자 이태종선생님 하프 모의고사 10문제 꾸준히 풀었고

 

틀린것들은 따로 모아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로 본 교재 수업을 들었습니다

인터넷 강의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빠른 배속으로 듣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될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문법은 이론을 빈틈없이 들은 후 문제에 적용했습니다

문학은 원래 알고 있던 내용 더해서 암기보다는 글의 느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비문학은 속독의 연습을 하였고 중요한 부분은 체크를 하며 속독했습니다 보통 키워드 단어들에 체크를 했습니다.

국어책은 10회독 했습니다

영어는 제가 가장 힘든 과목이였습니다

김수환선생님 단어장, 문법책, 독해책도 모두 10회독 정도 했습니다.

먼저 이론에 대해 중시해서 김수환선생님 이론 강의도 3번정도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이 잡히면 문장에 선생님의 방법과 설명을 생각하면서 똑같이 대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어는 매일 50개씩 외웠고, 집 가는 지하철에서 스스로 시험을 봤습니다.

문법은 문장을 많이 보는 연습을 했고 제 나름대로의 필기내용을 수시로 확인했습니다.

독해는 역시 속독을 중시하여 노력하였고 모르는 단어 체크 해석틀린 곳을 메모했습니다.

 

 

한국사는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했습니다.

 

한국사의 배경지식이나 뒷이야기들도 도움이 될 때가 있어 최영재선생님 강의 월별로 모두 봤습니다.

 

필기의 내용을 수시로 확인했고 누구에게 설명하듯 혼잣말로 계속 외웠습니다.

 

자신만의 암기법을 만드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근대사는 암기와 왕별로 메모를 해뒀고 근현대사는 시기와 연도를 위주로 메모했습니다.

 

안외워지는 것들은 자기전에 한번씩 읽고 잤습니다.

소방학은 김동준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두 말 필요없이 김동준 선생님 모든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문풀시간에 잊어버렸던 내용들은 다시 교재를 찾아봤습니다

소방학은 내용도 많고 두껍기에 포스트잇을 활용 많이 했습니다.

김동준선생님 암기법 입에 붙을때까지 흥얼거렸습니다.

계산문제는 선생님 특강을 활용해서 시험 전에 한번씩만 봤습니다.

이론은 5,6회독 했습니다.

소방법규는 정말 끊임없이 외웠습니다.

회독을 아무리 많이해도 잊는게 있어서 교재를 통으로 외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독서실 가는 지하철에서 매일 법규인강을 듣거나 암기를 했습니다.

역시 김동준선생님 암기법 계속 흥얼거렸고

노트에 과태료 나 벌금 똑같은 것들 생각나는 것 모두 적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너무 안될때는 조문을 소설책 읽듯이 그냥 읽는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제 학습계획은 아침에 독서실 도착하면 영단어 50개부터 외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인강 올라온 과목들을 공부했습니다. 완전히 실강 시간표에 맞췄습니다.

인강의 이점대로 빠른 배속으로 듣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은 계속 회독하였습니다.

인강을 모두 보면 점심때인데 점심 먹을때는 머리를 좀 쉬었습니다.

점심 이후에는 어제 했던 공부들을 복습했습니다.

인강을 다시 회독한다거나 제가 적었던 필기내용을 다시 읽는것이 도움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저녁 먹으면서는 아침에 외웠던 영단어를 복습했습니다

저녁 먹은 이후에는 암기과목들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저녁시간대가 가장 집중이 잘 되었기 때문에 일부러 이 시간을 암기과목으로 결정했습니다.

암기내용들을 다시 읽고 노트에 적는 훈련을 했고, 법규나 학의 암기내용, 한국사 암기내용을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아침에 외운 영단어 50개를 스스로 시험을 보면서 집에 갔고

집에 간 이후에는 스마트폰 절대 안만지고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나만의 학습 노하우는

암기법같은 경우에는 선생님들의 암기법을 최우선적으로 공부했고

그래도 힘든건 저만의 암기법을 만들었습니다.

앞에 두문자를 노래가사대신 부른다던가

인터넷에 검색해봐서 그와 관련된 뉴스나 소식들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아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도록 공부했습니다.

오답노트는 틀린문제들 제가 왜 틀렸나 따져봤습니다.

제 생각의 경로를 적다보면 오류가 난 곳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부분을 체크했고 오답노트 공책을 따로 마련하여 거기에도 적어놓고 일주일에 한번씩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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