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소방공무원분들 이번년도 2019년상반기에 합격한 충남공채합격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합격수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저는 처음 시작할 때  되게 막연헀습니다. 영어 국어 다 하나도 기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방공무원이 되고싶은 열정으로 항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기본강의로 시작헀습니다. 국어는 이태종쌤 기본 영어는 김수환쌤 기본 국사는 국어랑 영어랑 다르게 기본은 있었습니다. 영어랑 국어가 제일 문제였기에

집중적으로 공부헀습니다. 김수환쌤이 항상 말하는 복습 그리고 커리 그리고 자신감. 항상 아침 9시에 공부를 시작하면 영단어부터 외우고 1일차 30개 2일차 30개 이런씩으로 5일차까지 외우고 주말에는 복습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김수환쌤이 항상 공무원시험은 문법보단 독해가 직중적으로 되야된다고 하셔서 문법보단 독해를 정말 집중적으로 헀습니다.

김수환쌤이 말한 자이스토리 기본부터 시작헀고, 또 독해 기초 문제집또한 병행헀습니다. 제가 영어가 문제였기에 항상 일주일은 영어 꼬박꼬박 헀습니다. 독해 테마모의고사는 정말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의 tip 뿐만 아니라. 풀고나서 동영상 강의를 들을 때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독해를 풀기위해서는 구문이 절대적으로 필수입니다. 거의 마스터할정도로 눈으로 볼수있때까지 처음 영어를 시작할때는 구문이 뭔지도 몰랐던 저는 김수환쌤의 구문문제집으로 항상 1시간30분에서 2시간동안 구문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제가 정말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계속 계속 반복했습니다. 구문문제집을 몇회독을 헀는지 기억도 안나고 김수환쌤의 문제집 뿐만아니라 추천해준 천일문이라는  구문문제집으로도 대신헀습니다. 그리고 문법은 공무원시험에 2~3문제이기 때문에 문법은 1시간정도로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김수환쌤 커리큘럼대로 쫒아갔습니다. 진짜 이거는 김수환쌤 말만 믿고 헀습니다.

제가 지금 느낀 것은 영어는 반복과 복습입니다. 꾸준히 하시면 영어라는 과목은 절대 어려운 과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어또한 제가 자신없던 과목중 하나였습니다. 소방공무원분들 사이에서 이태종쌤 말이 많이 나와서 저 또한 이태종쌤 인강을 선택헀습니다. 처음은 기본부터 인강을 쫒아ᄀᆞᆻ고 .

이태종쌤이 외우라는것들은 모두 외우고 이해할 것은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헀습니다. 기본을 다듣고 그다음 기출문제로 기출문제 풀고 인강듣고 이런식으로 반복헀습니다. 기출문제집 또한 한번만 보고 끝내는것보다 2회독 3회독씩 다시헀고 어떤 문제 유형이 있는지 머리로 기억해 나아가습니다. 기출문제집을 다풀고 그다음 봉투모의고사로 시험보기 한달전부터 대신했습니다. 훨씬 나았고 소방시험도 비슷하게 유사헀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국사는 제가 원래부터 기본은 있어서 인강은 따로 듣지 않고 전한길 교수님의 필기노트를 활용헀습니다. 필기노트만 몇회독 헀는지 기억안날 정도 시험보기 전까지 정말 많이 봤습니다.

필기노트랑 그리고 전한길교수님의 기출문제집 문제만 거의 천문제정도 기억하는데 어려운 문제는 넘어가고 소방국사랑 유사한 문제만 사료기억하고 다시보는 형식으로 헀습니다.

국사는 소방시험에서 고득점이 필수이기 때문에 정말 국사기본이 없다면 기본 인강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사는 따로 봉투모의고사는 안풀었습니다. 그리고 선택과목을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를 선택헀는데 이거 또한 처음보는 과목이어서 김동준교수님의 인강을 봤습니다.

인강 기본부터 꾸준히 봤으며 기본을 3회독 정도 한다음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그랫더니 훨씬 풀기 쉬웠습니다. 소방관계법규또한 이런식으로 헀으며 선택과목은 기출문제집으로만 회독했고 봉투는 활용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아침9시부터 새벽 12시30분까지 공부헀으며 점심시간 1시간 저녁시간 1시간으로 딱 맞추어서 활용헀고. 운동은 시험보기 3개월 전부터 학원다니면서 꾸준히 준비해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공시생이기 때문에 체력과 멘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는 체력적인 면에서는 삼시세끼를 무조건 먹자 마인드였고 안배고파야지 공부도 잘된다는 말이 있듯이 밥은 제생각에 꾸준히 삼시세끼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험기간 동안 공부헀던부분이 틀리고 그럴수도 있습니다.그러면 멘탈이 흔들릴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경험을 헀는데 흔들리면 또 다음 공부가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할수있다할수있다를 항상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공부헀습니다. 저의 공부계획은 항상 영어를 처음부터 시작이었고 영어만 거의 6시간 하루에 투자헀고 그다음 국어 국사 이렇게 하루에 보통 3과목정도 봤습니다. 따로 오답노트는 만들지않았고.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체력은 꾸준히가 필수입니다. 자신이 페력이 약하면 4개월전에 5개월전에 시작하세요. 필기끝나고 시작하면 몸이 운동헀던 몸이 아니라 부상당하기 쉬워서 꼭 그전부터 준비하세요. 그리고 제가 공채였기에 가산점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컴활1급 이랑 대형면허로 4점을 놓은 상태에서 필기시험을 봣습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시마시고 저처럼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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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