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프 모의고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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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기간> 2018.12.~2019.4.
<공부장소> 독서실
<공부시간> 아침 9시~ 새벽 1시
<가산점> X
국어 80점
강사: 이태종선생님(메인), 이윤주선생님, 이선재선생님
커리큘럼:기본이론,하프모의고사(매일)→화룡점정 기출,진도별 문풀→소기파,마무리 문법 정리(이윤주),입실 5분전(이선재)
기본개념완성: 남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저는 문법파트 위주로 인강을 보고 복습을 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실력을 쌓았다고 판단되면 a4로 저만의 문법필기노트를 만들어 회독 시간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학과 비문학의 경우는 범위가 매우 크다고 판단해서 기본개념보다는 문제를 풀어가면서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해 요령을 터득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하프모의고사: 시간은 적게들고 학습할 수 있는 양이 매우 많은 가성비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10분 타이머 재서 풀어서 시험장에서도 효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문학과 비문학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가는 요령을 터득했습니다. 매일 하프모의고사 푸는 걸 추천합니다.
화룡점정 기출문제집: 시간이 부족해서 문법파트만 풀고 비문학과 문학은 하프모의고사로 대체했습니다. 틀린 거는 3~5번 다시 풀어보고 그래도 모르는 문제는 강의로 커버했습니다.
한국사 100점
강사: 전한길선생님(메인)
2.0 올 인원+필기노트: 강의 시간이 길지만 그만큼 얻는 게 많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필기노트를 병행해서 한습능률이 배로느는거 같은 효자 강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 강의마다 필기노트로 약 10분씩 복습, 예습을 했습니다.
3.0 기출문제집+필기노트: 7급,간부,기상청 그리고 지엽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빠르게 필기노트를 병행하면서 1회독 후 인강없이 능동적으로 빠르게 2~3번 풀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는 삼국시대 그다음날은 고려시대 그다음은 조선시대로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헷갈리는 문제나 자신의 판단으로 시험장에 이 문제가 나오면 반드시 틀린다라고 생각하는 문제는 따로 별표 쳐가면서 공부하거나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인강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습니다.
포켓암기노트: 따로 시간내서 보지않고 독서실 오미가미 공부했습니다. 몸집에 비해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매우 알차고 좋습니다.
그외: 한국사현대사 특강, 문화사 특강등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파트는 인강을 듣고 끝내는 게 아니고 a4에 저만의 필기노트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제가 알아보기 쉽게 하여 제가 다른 분들께 설명할 수 있을 수준까지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 75점
강사: 주혜연선생님(메인), 김수환선생님(기본이론), 이동기선생님(하프, 기적의 특강)
커리큘럼: 1.0기본이론(김수환), 하프(매일)→ebs영어독해(주혜연),자이스토리→소기파,기적의 특강(이동기)
ebs영어독해연습 문제집과 자이스토리를 사서 매일 4문제씩 풀고 인강을 들으면서 단어, 문법 정리를 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단어같은 경우는 따로 단어책을 사서 외우지 않고 제가 문제를 풀면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단어만 따로 정리해서 독서실 오미가미 봤습니다.
그리고 영어하프는 아침에 국어하프랑 항상 같이 시간 재가며 풀었습니다 이동기선생님께서 간간이 문제 빠르고 쉽게 푸는 요령을 알려주십니다. 덕분에 시험장에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시험 1주일 남았을 때 이동기선생님의 기적의 특강에서 최빈출 단어와 숙어를 최대한 반복했고 김수환선생님의 마무를 특강을 반복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소방학개론 90점
강사: 김동준선생님(메인), 이근상선생님(위험물파트만)
커리큘럼: 기본이론→600제 기출→객관식 문제집→빈칸구조하기
기본이론: 1회독은 어떤 게 있는지 간단하게 빠르게 파악하고 2회독부터 복습, 예습을 10분씩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공부됐다고 생각하시면 a4로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어 공부시간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위험물이나 소화약제같은 경우는 따로 정리하여 책상에 붙여 최대한 익숙해지게 만들었습니다.
600제 기출: 반복되는 문제가 많으니 따로 체크해서 시간낭비를 최소화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객관식 문제집: 600제 기출을 몇번 회독 후 풀었습니다. 조금 지엽적인 부분이 있어서 신유형의 문제를 접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만 인강으로 해결했습니다.
빈칸구조하기: 인강을 들으면서 선생님과 같이 풀어갔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따로 체크하여 기본이론책을 보면서 이해해 나갔습니다.
소방관계법규 95점
강사: 김동준선생님(메인)
커리큘럼: 기본이론→500제 기출문제집
기본이론: 학개론처럼 1회독은 빠르게 2회독부터 복습, 예습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법규같은 과목은 말장난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서 형광펜등 필기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책 보듯이 꾸준히 봤습니다. 그리고 특수가연물,성능위주설계처럼 단어?로 외우는 경우는 필기노트를 만들었습니다.
500제 기출문제집: 학개론 기출처럼 반복되는 문제가 많습니다 따로 체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앞부분에 기본개념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론을 충분히 공부한 분들은 기출문제집만 공부해도 충분히 고득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점수 싯업 8점 제멀 10점 배근력 10점 좌전굴 6점 악력 10점 왕오달 0점
싯업: 처음 학원 갔을 때 30개도 못 했는데 학원선생님이 복근의 힘이 부족하시다고 말씀하셔서 바벨을 껴안고 하루에 100개씩하니 시험장에서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센서에 최대한 익숙해지길 추천합니다.
제멀: 스쿼트,런지,코어운동 꾸준히 하시면서 자세 교정받으면 충분히 만점 나올 수 있는 종목입니다. 코어운동같은 경우는 도약자세에서 다리를 최대한 멀리 뻗을 때 필요한 운동이라고 들었습니다. 코어운동도 같이 병행하면 최고입니다.
배근력: 이 종목은 당기는 타이밍과 자세만 코칭받아도 만점받을 수 있는 종목이라고 들었습니다.
좌전굴: 평소에 자기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의테스트나 시험장에서 좌전굴하기 전 땀을 충분히 내길 추천합니다.
악력: 평소에 턱걸이를 하거나 많이 매달려 있으면 늡니다. 그리고 저는 시험치기 2일 전부터는 충분히 쉬었습니다.
왕오달: 왕오달 뛰기 전에 쥐 안 나게 충분히 스트레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면접
집단: 앞으로 소방에 있어서 개선돼야 할 부분, 생활안전활동은 뭐가 있는지
개별: 지진 났을 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몇 살인가?, 키가 몇인가?, 공무원의 6대 의무, 군대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누가 봐도 죽는 현장인데 들어갈 수 있겠는가?, 특기는 무엇인가?, 공부 어떻게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