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타는 1타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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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시험을 2년 준비했고 첫 번째 준비할 때는 다른 인강의 강사에게 배웠고 그 쪽의 컨텐츠나 다른 상품 등의 대한 정보나 이런 것들이 부족해서 필기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고 체력도 부상으로 인해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준비할 때는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경채나 공채 상관없이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소단기로 결재를 하게 되었고 인강을 선택할 때 소단기로 결정하는 것은 타 인강을 들어본 저로써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누군가가 소방공무원을 준비한다고 한다면 무조건 소단기로 선택하라고 말할 거 같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1. 국어 22년도 80점
국어의 경우 공무원 국어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이선재’ 선생님으로 시작으로 하게 되었고 기본강의를 1회독하면서 약간 소방에 특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실제로 강의하시면서 알아서 걸러들어야 했고 챙겨야하는 부분들도 인강을 듣는 수강생이 선택을 하고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소방 국어에 유명하신 ‘이태종’선생님을 그 다음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태종’선생님을 선택하고 하프모의고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번년도에 나와있는 문제를 모두 풀고 강의도 모두 풀어본 소감으로 설명을 잘하시고 소방에 특화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빈출, 경향 등을 파악하시고 다소 어렵지만 아예 못 풀 정도가 아닌 난이도 조절 등 하프를 풀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피지기, 태종태세, 마지막 동형모의고사까지 모두 ‘이태종’선생님으로 선택하였고 주변 친구들에게까지 추천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2. 영어 22년도 85점
사실 영어의 경우 경채는 꽤나 쉽다고 생각했던 과목이었기 때문에 크게 공부시간을 투자하지 않았고 선생님은 누구나 그렇듯 ‘김수환’선생님을 선택하여 8분컷, 경리단, 동형모의고사를 선택해서 풀고 8분컷은 1회독 후에 살펴보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경리단을 통해 조금씩 채워나갔던 거 같습니다. 특히 8분컷은 생각보다 만들어 진 지는 조금 됐다고 생각했는데 경향이나 난이도 부분 측면에서는 소방 경채쪽에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수환’선생님은 소방에 특화되어 난이도나 경향에 민감하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문제들이 날카로웠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소방학개론 22년도 90점
이번 년도 가장 말이 많았던 과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의 공부법은 기본강의는 ‘김동준’선생님을 들었고 ‘김동준’선생님의 하프나 동형은 너무 지엽적인 경향이 크다고 생각이 들어 ‘김동준’선생님의 기본강의 1회독 이 후에는 ‘이근상’선생님을 선택하여 문제를 접했습니다. 하프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었고 진도별 모의고사 책을 사서 3회독하면서 부족한 부분이나 내가 어렵게 느꼈던 곳, 자주 틀리는 곳을 계속 보면서 보강했습니다. 이렇게 어느 정도 개념이 정리가 된 상태에서 ‘김동준’선생님의 하프를 강의로 들으면서 문제를 모두 풀었고 소방학개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소단기 선생님 뿐만 아니라 다른 강사분들이 보는 중요한 부분, 경향에 대한 문제, 관점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다른 강사분들의 난이도 별 문제집들을 거의 다 사서 풀어보면서 여러 강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정리했던 거 같습니다.
단기사이트, 서비스, 콘텐츠 활용 팁
공부기간은 첫 번째 년도에 부상으로 인해 포기하고 다음 년도를 준비했기 때문에 21년도 6월부터 소단기 경채 프리패스를 구매했고 그 때부터 처음 시험보는 마음으로 기본 강의를 모두 회독했고 기본강의를 회독하고 기출문제, 작년 소단기의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내가 실력적으로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하며 공부의 양을 조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 교수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많은 사람이 찾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강의사이트나 강사분들이 부족하거나 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컨텐츠의 양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