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소방공무원 공채(남) 경남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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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저는 햇수로 총 4년이라는 소방 수험생활 한 길에만 달려 왔습니다.
처음에는 실강도 들어보고 인터넷 강의도 들어 보는 등 저만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 많은 방황이 있었기에 다소 시간이 걸렸었지만 올해는 소단기를 통해서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작년 21년의 경우 실강에서 공부를 하였지만 그곳에서는 저와 다소 맞지 않아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22년은 소방단기의 모든 과정을 다 거쳐 아주 높은 성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소방법규 100, 소방학 65, 한국사 90, 행정법 95, 영어 80, 가산점4점)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소방법규(100) : 법규 같은 경우는 가장 자신 있던 과목으로 저는 항상 김동준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김동준 교수님의 기본이론 부터 시작해서 심화 과정까지 교수님이 짚어 주셨던 모든 부분을 다 하나하나 체크를 하여 무한 반복을 하였고 주변에서 다소 지엽적인 부분은 불필요하다고 하였지만 저는 그러한 부분들이 킬링문제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교수님이 짚어 주셨던 심화부분도 다 꼼꼼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22년 소방법규에서 다소 주변인들에게 어려웠던 부분도 실수없이 맞추었습니다.
본론으로 저는 교수님의 기본이론 책에 여러 기출(동프,모고)에서 나온 부분들까지 다 포함하여 체크를 하고 계속 반복하면서 심화부분까지 좀더 넓히는 방법을 통해서 다회독을 하였습니다.
소방학(65) : 소방학 같은 경우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을합니다.
최근 경향으로서는 이해위주의 문제들이 많이 나오기에 교수님의 기본이론 강의 부터 시작을 하여
대다수의 강의를 다 듣게 되었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생각하는 교수님의 동프,하프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소방학은 기본이론책을 다회독 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교수님의
동프,하프와 같은 기출에서의 빈도가 많이 높다고 생각을합니다.
한국사(90) :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였을 때에는 너무 많은 양에 한번 겁을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동균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무작정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한 암기를 하였기 때문에
한국사만큼은 정말 자신있는 과목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문동균 교수님의 자랑인 1/2강의, 1/4강의를 통해서 실력이 상승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후로 교수님의 판서노트에 좀더 공부하고자 했던 부분들 까지 다 체크를 한후
판서노트 한권을 시대별로 나누어 총 7일을 잡아 무한 회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교수님의 여러 기출을 통해서 채워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행정법(95) : 저는 써니쌤(박준철 교수님)을 선택한 것이 많이 생소했던 행정법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 올 수 있었고 그 결과가 높은 성적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행정법에 나오는 용어에 대해서 많이 낯설어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는 교수님의 오답노트를 통해서 채울 수 있었고
행정법이란 과목에 대한 저의 실력이 본격적으로 상승했던 시기는 교수님의 기출문제집을 통해서
실력이 상승하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먼저 기본강의를 전부 회독하고 오답노트 반복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그후로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본 후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식으로 먼저 문제를 접한 후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략 3개월 갸량은 기출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후 저는 SOS라는 교수님의 요약책에 기본이론,기출,오답노트 등 그간
공부했던 부분을 요약책에 옮겨 SOS책을 단권화 시켜 반복 회독을 하였습니다.
행정법은 많은 양이 수록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는 조금더 시간을 투자를 통해 하루에
목표로 하는 양을 채울수 있도록 시간조절을 하면서 무한 회독을 하였습니다.
저역시 행정법이 처음에는 많이 낯설어 좌절을 하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써니 교수님을 전적으로
믿었고 절대 멈추지 않고 앞서 달려가니 정말 높은 성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영어(80) : 먼저 김수환 교수의 강의는 정말 우리 소방수험생들에게 잘 맞춰주셔서 강의를 따라 가기에 정말 편했었습니다. 교수님의 START UP 을 통해서 기본을 탄탄히 만들었고 그후
수환쌤의 김소영(김수환 소방 영어단어)에 나오는 단어를 정말 중요시 했었기에 아침 시작이
단어를 외우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영어에 친숙하게 만들고 그 후 수환썜의 모의고사를
통해서 문장 한문장 한문장 곱씹어 문장을 배열하는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김소영을 매일 회독과 동형모의고사,테마모의고사에서 나오는 문장을 재해석을
통해서 영어실력을 늘리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수환쌤의 적중의순간을 통해 영어의 마지막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단기사이트, 서비스, 콘텐츠 활용 팁
먼저 제가 우리 소단기를 선택한 것이 가장 잘 한것이였습니다.
많은 소방수험생들이 애용하기 때문에 소단기에서 실시하는 풀서비스의 정확도가 상당히 높아
본인의 위치에 대해서 잘 파악할 수있었습니다. 이러한 본인 위치 확인을 통해서
더욱 본인의 사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소단기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의 퀄리티가 우리 소방의 시험과 상당히 일치하기 떄문에
본인의 위치에 대해서 얼추 맞출수 있고 앞서 말한 문제지의 퀄이 높아 모의고사 문제지로
공부를 해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단기의 또 장점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것은 편리한 인강시스템이였습니다,
단기player에서 영상을 손쉽게 다운받거나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쉽게 선택을 하여
어느곳에서는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 교수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먼저 김동준교수님,박준철교수님,문동균교수님,김수환교수님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만의 공부방법에 방황하였을때 교수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최종적으로 정말 높은 성적으로 합격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방대한 공부양으로 어려움을 맞이 할 수가
있습니다. 저 역시 한때 그랬었지만 교수님들의 질 높은 강의와 정말 응원해 주시는 목소리가
큰 힘이되어 굳건하게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이 처음에 제시 해 주시는
강의를 잘 따라 정진하시다 보면 목표에 도달 하실 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시간을 강의시청에 시간을 쏟는 것이 아닌 강의와 직접 공부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본인의 스타일 될 수가 있을것이고 그 또한 믿고 나가신면 최종으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체력의 체감 비중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필기에만 시간을 쏟는 것 보다는 밖으로 나와서 스트레칭 또는 실기에도 시간을 투자하시면 내년 시험 때까지의 여정에 지치지 않고 달려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23년 수험생분들 힘내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