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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단기 상품 활용팁(프리패스, 모의고사 등): 저는 프리패스를 이용했습니다.

 

과목 별 학습 방법:

국어-실강들을 때에는 아침에 태종하프 수업을 빠지지않고 들었습니다.

집에서 할때에는 국어 감을 잃고 싶지않아 이선재 매일국어를 하루에 하나씩 풀고 강의들었습니다. 문법을 잊지 않기 위해선 반복이 중요합니다.

비문학은 태종교수님 방식대로 다읽지않고 선지먼저읽고 지문에서 찾는형식으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연습하다보니 실제 시험에서도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가능했었으며 속도도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평소에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제일 취약했던 과목이였습니다. 영어단어와 문법 그리고 독해 모두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영어단어는 경선식과 김소영단어장을 병행하며 봤습니다 문법은 김수환교수님과 조태정교수님의 만점으로 가는 영문법, 다독다독을 봤습니다.

영어단어는 김소영녹음파일을 이동할 때 밥먹을 때 샤워할 때 계속 반복하며 전날 공부했던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문법이 한문제도 안나왔지만 영어 문장을 읽을 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독해는 자이스토리 10문제를 꾸준히 풀었습니다. 영어도 하면 할수록 눈이 빨라진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꾸준히 연습하시고 시간재고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소방학개론-처음에는 굉장히 생소한 과목이여서 정말 힘들었던 과목이였습니다.

하지만 과목이 단순암기기 때문에 반복하시다보면 아 이건이거였지 하는 순간이 옵니다.

저는 외우는 걸 좋아해서 개론은 꾸준히 점수가 잘나왔던것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외우고 책을 덮고 빈종이에 써봤습니다.

단순하게 아 외웠다 이렇게하고 끝이아니라 말로도 해보고 종이에 마인드맵처럼 써보기도 했습니다.

숫자 하나 글자 하나라도 틀리면 점수가 쉽게 내려가는 종목이기 때문에 책이 너덜거릴정도로 많이 봤습니다.

세과목 전부다 마지막달에는 봉투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나만의 학습 계획표

저는 실강 인강을 다 들어봤기에 실강 학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하는 지 압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공부할때에는 7시에 기상해서 씻고 밥먹고 바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기에 소사모 카페를 통하여 기상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이시간에 일어나서 공부하는게 보여서 늦잠자지않고 바로 일어나서 공부할수있었습니다.

실강을 들을 때에는 4:50분에 일어나서 씻고 5:30까지 학원에 등원하였습니다. 늦게가면 앞자리에 앉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그시간에 일어나서 학원을 갔습니다.

 

 

나만의 학습 노하우(암기법, 오답노트 작성법 등

학원에서 졸리면 뒤로 나가서 서서 공부하거나 양치를 자주했습니다.

집에서 할땐 졸음이 와도 절대 침대에 눕지않고 책상에 엎드려 10분정도 잤습니다 팔을 베고 자면 손이 금방 저려오기때문에 알람을 따로 맞춰놓지 않아도 일어날수있었습니다.

샤워할때 김수환교수님의 김소영단어녹음파일을 블루투스 스피커로 들으며 항상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오답노트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같은 경우에는 문법에서 자신이 실수하는 것이 무엇인지 문제를 풀고나면 오답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노트에 짧게 한줄정도 피드백을 하고 매일 아침 공부시작하기전에 이건 실수하지말자 라고 수없이 되뇌였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도 안틀리고 고득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당일날 어떤 과목을 들고가도 떨리는 마음을 주체못하기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자신이 정리한 오답노트를 들고가서 아 이건 시험에 나오면 틀리지 말아야겠다.

이생각을 하십시오

작년 2018상반기 시험에는 계산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보았던 모든 계산문제를 노트에 적어놓고 매일 풀어보았습니다.

국어 영어 개론 이 세과목 모두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항상 반복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너무 힘들다 생각하지 마시고 항상 반복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