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2019합격,공채,소방(공채),7~12개월,#최종합격

*수험 기간 : 18년 7월~ 19년 4월(약 10개월)

*가산점 4점 : 대형 면허(3주?) / 컴활 1급(6주 : 필기 1주일, 실기 4주째 되는 날부터 응시했고, 2주간 연속 응시. 7번 봐서 2번 붙었습니다. 컴활 결과가 2주 뒤에 발표 나서 됐다 싶은 느낌 날 때까지 연속으로 치길 바랍니다. 넋 놓고 있다가 탈락 결과 보면 다시 준비 못할 것 같아요.)

*필기 : 캠스터디 사용해서 공부했습니다.(총2,019시간) 12시간 이상 공부 체크용.

*소단기 0원프리패스 : 인강 2,116개 / 1,782시간 / 기본 강의 1.8배속 문풀 강의 2배속, 2.5배속. 여러 교수님 강의를 들어서 시험 3일 전까지 문풀 강의 봤습니다.

*4/6필기 점수 : 국95, 한95, 영95, 소방학85, 법규80 = 450

*하루 일과 : 하루 3등분으로 나눴습니다. 약 4시간씩 투자. 8:00 국어 / 13:00국사 / 20:00법규,개론,영어 / 2:00 AM 취침

8월 중반까지 컴활 공부/8월 중반부터 필기 과목 시작. / 새로 올라온 강의 먼저 해결하고 복습, 기본서 발췌독.

시험D-100일 되면, 문풀에서 두세번 겹치는데 자꾸 틀리는 파트는 기본서 찾아가서 외우세요. ex)국어음운표, 근현대사공화국별 통일정책 등.

*1월소단기모고 : 국95, 한65, 영80, 법규80, 개론65 = 385

*3월소단기모고 : 국80, 한75, 영80, 법규80, 개론80 = 395 고치는 거 실수해서 영어,개론 1문제씩 날아감...

모의고사 꼭 보세요. 자신의 위치 알 수 있고, 상위 10%정도면 실제 시험에서도 안정권으로 봐도 될 듯해요.

 

*과목별 :

국어 :

이선재기본강의(8월), 이태종하프(완강), 선재기출, 이태종기출, 이태종진도별모의고사(1월)(완강), 이선재매일국어(시즌1~7)(한자빼고), 이산국어기출(9월하반기용)(2월상반기용)(완강), 이산국어예상문제(완강), 이선재마무리(완강), EBS나비효과, 김병태문학, 윤주국어진도별(1월)(완강), 윤주국어동형(3월)(완강), 태종봉투모의(3월)(완강), 소방기출파이널(3월)(완강), 기타교재 빼박봉투모의고사(3월),

 

한국사 :

문동균기본, 강민성기본, 문동균하프, 문동균압축강의(1/4, 1/2), 문동균문화사특강(특강시리즈), 파이널, 최영재동형모의고사(완강), 엄선특강, 고종훈동형시즌1,2, 고종훈전국모의고사, 기섞모, 찝어준10개기출, 최진우동형(완강), 파이널(완강), 소방기출파이널(3월)(완강), 런투런한국사어플, 박성근기출변형(어려워서 포기) 소방기출파이널(3월)

 

영어 :

노베이스 아니라고 봤고, 80점만 넘겨 놓자 하고 법규랑 학에 투자했습니다. 이동기하프(일주일에 두 번), 김수환테마모의고사시즌2(lv2,3만품), 시즌3, 백성우문풀, 소방동형봉투2.0, 소방기출파이널(독학), 강의에서 외울단어만 따로 정리.

 

소방학 :

김동준 전 강의, 이근상기출강의부터 모든 강의.

소방법규 :

김동준 전 강의.

 

소방학, 법규는 문풀 많이 했는데 이게 맞은 방법인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김동준기출500제 앞에 요약, 이근상쌤 문풀 큰 도움 됐습니다. 강의 중간중간에 테스트 있는데 그거 모아두고 자주 봤습니다. 기본서는 기본강의 때만 듣고, 문제풀다가 노답인 경우만 펼쳐봤습니다.

 

4/6실전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국어 : 4문제 정도 아리송.. 소단기모고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비문학 도르래 문제 지문 5번쯤 읽었을걸요. 80점대 예상.

한국사 : 뻔한 답이 보일 만큼 쉬웠음. 한국사가 쉬우니까 뒷과목 어딘가 하나가 어렵겠다 예상했음. 95점 예상.

영어 : 지문이 잘 안 읽혀서.. 빵구과목 영어구나 느끼고 신중하게 풀었습니다. 5문제 남았는데 30여분 남았으려나? 영어 더 맞고 개론,법에서 쫌 까이자 생각하고 영어에서 더 머물렀습니다. 점수 견적낼 정신 없음.

개론 : 1번 풀 때, 25분쯤 남았어요. 두 과목 10분씩, 마킹 5분 잡고 풀기 시작. 정신없이 풀어서 문제가 기억도 안나네요. 70점 ~ 80점대 예상?

법규까지 마킹하고 종료 1분정도 남음. 선택과목 마킹하는 데가 없어서 당황. 순서대로 마킹했는데 이게 맞는 건가 불안했습니다.

시험장 나오면서 붙은 것 같다 느낌은 60%정도 받았어요. 하얗게 불태웠다 이런 생각이 더 컸어요. 집에 와서 소단기 정답 올리고 필기합격 확실권 받았습니다.

 

*체력 : 학원은 커리큘럼은 비슷합니다. 학원 여러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자기한테 맞는 방법 찾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면접 : 학원 안가고 스터디 했습니다. 소방 면접 경험이 있는 사람 많을 수록 스터디 효과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