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타 교수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앱, 웹사이트, 교제 사이트 등 한번에 눈에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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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19합격,공채,소방(공채),~6개월,#최종합격

수험기간 : 2018년 11월 1일 ~ 2019년 4월 5일

 

준비된 시간은 짧고 다만 꿈을 이루기위해 하루에 12시간씩 독서실에 있었습니다.

국어 : 이선재교수님 올인원, 기출실록, 마무리 어릴때부터 독서와는 거리가 멀어서 비문학, 문학, 문법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든부분이 힘들었습니다. 이과인 학창시절을 도리켜 보면 국어공부는 시작도 못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먼저 문법을 3회독 돌리기 전까지는 문법은 100문제는 가까이 틀려야한다는 교수님말만 믿고 미련하게 보다보니 문법체계가 머릿속에 박혀 시험전날까지 기출실록에서 틀린 부분과 선재마무리를 통하여 국어를 바로잡게 되었습니다. 비문학은 꼼꼼히 읽으면 풀 수 는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여 기나긴 지문중에서 중심내용을 뽑는 것을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장문의 지문이 나왔을 때 5분이라는 시간도 넘게 걸렸지만 매일매일 하루에 2문제 정도라도 (독해야산다) 통해 시간을 줄일수 있었으며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고전문학은 정말 힘들었고 이부분을 알기위해선 선재국어 문학 파트를 꾸준히 보게되어 어느정도 실력을 향상 시키게 되었습니다.

국어는 90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영어 : 이동기 올인원, 하프모의고사 // 김수환 8분컷, 모의고사

+경선식 영단어

영어는 정말 담을 쌓아놓고 있는도중에 역시1타강사님들은 가르치는 퀄리티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계화된 문법포인트 들을 통하여 보면 아 이것이 틀린부분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다만 단어의 장벽이 높아 밥먹을때나, 쉴때나 단어를 주구장창외웠습니다 독서실을 오가는 10분거리에도 단어를 항상 몸에 지니고 외울 때 까지 반복을 하였습니다.

영어의 부분에서는 성적이 높은 편이아니라 수기를 남기기에 조금 부끄럽습니다

영어는 65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국사 : 전한길2.0올인원 // 빵구노트, 필기노트, 3.0기출

이과출신으로서 어릴 시절때부터 한국사와는 벽을 지내고 살았습니다 항상 찍고 자기에 바빳으며 딱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가지도 못했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이런 부분에대해서 위인들 이름이 나왔을 때 하나도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한길 교수님의 오티강의에서 이과생들도 100점을 먹고 합격시켰다 하시고 강의도 정말 재미있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그런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무한신뢰를 가지고 한기리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교수님과함께 고득점과 동시에 8분만에 풀 수 있는 그런 시간절약의 효과까지 보게되었습니다.

1회독 때에는 순전히 그냥 순수하게 흐름파악위주로 공부를하며 쉬운거는 외웠지만 지엽적인부분은 그냥 넘겻습니다. 1회독을 듣고 바로 3.0 으로 들어 갔을 때에는 충격이였습니다 문제를 하나도 풀수가 없어서

하지만 점점 올라오는 인강과 함께 오로지 한권으로만 강의를 하시고 중요하신 포인트를 말씀해주심에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엄청 수월했습니다. 반복과 반복을 통하여 한국사 고득점이라는 영역에 올 수 있게 되었고

2회독 3회독으로 넘어갈때쯤 교수님이 어떤흐름으로 얘기하시는지 머릿속에 상상이 가게되었습니다. 워낙 발음이 정확하셔서 배속으로도 듣기에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국사 점수는 95점입니다.

 

소방학개론 + 법규 : 김동준 교수님

수업자체는 엄청 무겁고 어려운 과목이지만 재치있는 교수님의 언변과 주변 환기를 통하여 원할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듣기엔 정말 처음듣는 과목들이라 어떻게 접근을 하여야 할질 몰랐는데 하나하나 포인트를 집어주시며 이부분이 중요하다 나올것같다 이렇게 말을 하시는 것에 있어서 신뢰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부분은 또듣고 또들으며 암기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무한반복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 었습니다.

법규는 정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수십번 정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암기싸움으로써 내가 알면 맞추고 모르면 틀리는 문제이기에 너무 틀리기에 아까운 과목이였습니다. 그렇기에 기출문제와함께 비록 선택과목이지만 내가 실무에 나가서도 알 수 있는 과목으로 남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공부 하였던 것 같습니다.

개론은 80점

법규는 90점 으로 시험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루에 4과목 정도를 공부를하며 격일을 통해 하루는 소방학개론, 하루는 소방관계법규를 공부하였으며

주로 공부한 장소는 독서실입니다 집근처 10분거리에 독서실이 위차하여 아침일찍 독서실 문을 열고 실장과 함께들어가며 잠이오는 점심쯤이면 헬스장에가서 소방체력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꾸준한 헬스활동이 아니였으면 단기간에 체력은 오르지 않았기에 미리 준비한 것이 가장 뿌듯하였습니다 다만 높은 점수욕으로인하여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는도중에 발목을 부상을 당하게되어 왕복오래달리기 및 제자리 멀리뛰기를 포기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던게 이번시험에 가장 큰 마이너스 요인으로 남게되었습니다

 

면접은 함께 스터디 그룹을 통하여 하루는 집단면접 하루는 개별면접을 통하여 면접의 주제에 맞는 시사 및 주요 내용 국가직 찬반등 토론에 대하여 완벽하게 준비를 하였으며 개별질문의 내용중 소방학개론의 지식과 관계법규내용을 숙지하여 면접을 잘마무리 할 수 있엇던거 같습니다.

 

소단기 평생 프리패스를 통하여 공통 3과목의 1타 교수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앱, 웹사이트, 교제 사이트 등 한번에 눈에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후에 주변 지인들이 공무원 공부를 시작한다면 꼭 커넥츠의 공단기, 소단기, 경단기 등등 다른 단기드를 추천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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