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수험생, 교수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올해가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과목이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소방학개론을 보고 내년부터는 정말 죽기 각오하고 준비해야될 거 같습니다.
또한 필기 비중이나 실기 비중 면접 비중도 바뀌고 하니까 공부뿐만 아니라
체력준비를 꾸준하게 하여야 내년에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 준비할 때는 막막하고 힘들겠지만 그걸 이겨내면 그후부터는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수험기간 만은 하고싶은 거 놀고싶은 거 한번만 참고 내년을 위해서 꾸준히 달려가시면
내년에 좋은결과가 반드시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단기사이트, 서비스, 콘텐츠 활용 팁
풀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강의를 찾아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우선 영어는 김수환 교수님의 구문을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소방은 독해 위주로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독해를 하기 위해서 정확한 구문 해석이 필요했습니다.
문법은 구문을 하면서도 틈틈히 정리했고 후에 코드 영문법과 8분컷으로 감을 익혔습니다.
문법을 통해서도 해석 연습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국어는 문법은 이선재 교수님 독해는 이태종 교수님으로 하였습니다.
소방국어는 문법이 다른 시험에 비해 꾸준히 많이 나오는 시험입니다.
그해서 문법을 잡아야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국어를 하면서 문법에 많이 투자하였습니다.
독해는 이태종 교수님이 항상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하셧습니다.
그냥 글을 읽고 푼다고 생각하고 지문에 충실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방학개론은
이근상 교수님을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개론은 암기과목이 아니고 이해를 하여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근상 교수님은 연소 화재 소화에 대한 부분을 정말 쉽게 풀어서 이해를 시켜주었습니다.
한번 이해를 하고 나니까 비슷한 유형은 암기를 하지 않아도
정말 쉽게 풀었던 거 같습니다.

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소방 경채 구조분야로 지원해서 올해 최종합격까지 하였습니다.
제대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6개월 정도 되고
그전에는 군대에서 영어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부터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들어가서 국어와 개론을 공부할 때
그나마 좀 수월하게 공부했던 거 같습니다

합격수기에서 언급한 바로 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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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