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소방단기 컨텐츠를 통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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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19합격,경채,소방관련학과,기타,#최종합격

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관련학과 특채에 운 좋게 합격 하게 되어 이렇게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국어(95)

 

국어는 베이스가 전혀 없이 시작했습니다. 문법은 선재 쌤 커리를 타면서 기본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강의 옆에 올려주시는 자료를 활용하여 진도별로 약점을 체크하며 공부했고 어느 정도 실력이 늘면 기출실록을 풀며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되어 매일 아침엔 태종 쌤 하프모의고사 문법파트와 독해파트를 풀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문학과 독해는 태종 쌤 커리를 탔습니다. 매일아침 하프 모고와 하프 모고 문풀 강의를 들었고 화룡점정을 같이 풀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선재 쌤은 중간에 졸릴 땐 두부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졸음을 막게 해주셨고 태종 쌤은 문학을 풀 땐 이 작품을 안다 모른다 생각 하지 말고 지문 안에서 풀어라 라고 매번 이야기 해주셔서 실제로 시험장에서 그렇게 풀 수 있었습니다.

개론(90)

 

개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준 쌤 커리를 탔습니다. 처음엔 말투가 좀 느리셔서 듣기 불편했지만 어느 순간 적응이 됐고 중간준간 개그 하시는 게 너무 웃겨서 독서실에서 빵 터지기도 했었습니다. 강의시간도 짧은 편이라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8강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본강의를 3회독 후 600제를 풀었습니다. 틀린 부분은 바로 답지를 보지 않고 다시 기본서를 보면서 다시 암기했고 맞을 때 까지 문제를 풀었습니다. 600제 4회독 후 시험이 어려워 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객관식 문제집을 사서 강의를 들으며 풀었습니다. 이번시험은 그렇게 까지 어렵지가 않아서 600제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카페를 이용하며 모르는 문제는 동준 쌤께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변 해주셔서 지방에서도 수월하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옆에 올라오는 자료를 프린트하여 강의에 맞춰 풀면서 실강 듣는 친구들과 경쟁하며 공부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법규(95)

동준 쌤 커리를 탔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본서 기본강의 2회독 후 혼자 10번 넘게 읽으면서 외운다는 생각 보다는 눈에 익힌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라 모르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이고 법규과목 시작 전에 한번씩 보고 공부했더니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 있었습니다. 회독후 에는 500제를 풀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틀린 것은 답지를 바로 보지 않고 기본서로 다시 돌라가 암기 후 다시 풀었습니다. 4번 풀었지만 틀리는 문제는 또 틀렸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500제를 다 푼 후에는 객관식 문제를 풀며 심화 문제를 대비했습니다. 시험이 한 달 가까이 왔을 땐

개론 동형모의고사 법규 동형모의고사를 풀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10분이라는 사간을 재며 풀었습니다.

또한 소단기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신청을 하여 실제 시험이 다가오는 것처럼 공부했더니 실제 시험에서 조금 덜 떨 수 있었습니다.

 

체력 (56)

공부를 병행하며 3개월간 운동학원도 다녔고 소단기에서 제공하는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지만 꾸준히 하니 오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소단기 면접강의와 책을 사서 봤습니다. 김동준 쌤이 말 시키시면서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바로바로 말 나오는 순발력 연습하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집단면접에선 동준 쌤 책에 나온 문제가 그대로 나와 문제없이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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