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구급경채 재시생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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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22합격,경채,구급

마지막으로 수험생, 교수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저는하루 순공 8시간으로 주6회가 처음에 목표였지만 6회는 힘들어 5회로 줄이고 토요일은 제가 부족한 부분만 오전중으로 공부를 끝내고 주말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남들은 순공10시간씩 계속한다고 하는대 저는 그렇게하면 금방 번아웃이오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침 8시에 기상 식사와세면 후 9:30~10:00에 공부를 시작해서 하루치 영어를 끝내고 13시에 운동및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잠이 오니 국어를 했습니다.영어는 암기가 주를 이루는 공부라 잠이오는 시간에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국어를 오후에 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 마지막은 항상 소방학개론으로 마무리 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공부의 배분도 중요합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소방학의 비중을 늘리고 영어와 국어의 비중을 줄였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정말 좋을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미래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잘 넘겨가다보면 합격이라는 행운이 올것입니다.

단기사이트, 서비스, 콘텐츠 활용 팁
기본강의 위주로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기본 4~5회 정도 1.5로 본 후에 복습을 할 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 부분 위주로 꾸준히 회독 했습니다
그리고 암기 무한회독을 강조하시는 강사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차를 외우는 것이 암기의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복습할때 목차순서대로 반복 복습하다가 생각나지 않는 부분을 중심적으로 채워나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국어(85) 첫시험에서 문학이 너무 어려워서 문학은 매일매일 교과서에 나와있는 고전파트 현대파트 5편씩 보고 비문학은 하루에 3문제씩 보고 읽는 연습을 3개월 동안하니 문학 비문학 10문제를 풀면 1~2개 정도 틀리게 되었습니다. 위에 방식으로 하면 하루에 약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문학 문법 비율을 8:2로 가면서 시험이 다가올수록 반대로 문법이 8 문학이 2가 되었습니다.

영어(65) 아쉬움이 남지만 정말 열심히 했었습니다.살면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없어서 문법위주로 8:2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5:5정도 됬던거 같습니다.스타트업 중심으로 봤고
올인원까지 수강 했습니다 정말 자신감이 없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김수환선생님의 맨탈 관리로 포기하지않고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학개론(80) 이번에 어려웠던 난이도를 생각하면 저는 만족하는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기본강의를 정말 무한회독수준으로 봤고 이근상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와 이해를 기반으로 해주는 강의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습니다.2-3년전 시험만해도 두문자식으로 해서 소방학개론을 공부하고 기출위주의 공부가 주를 이루었지만 현재 제가 생각했을때는 기본강의의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기초를 탄탄하게 해야 심화 갔을 때 이부분은 포기하자 라는 생각이 들지않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반복과 이해가 핵심인 과목입니다.


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합격직렬 : 소방구급경채
수험기간 : 2020.11.6 ~ 2022.4
커리큘럼 : 소방단기 평생0원 프리패스
국어 : 이태종
영어 : 김수환
소방학개론 : 이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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