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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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소방직 수험기간은 3년정도 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공부 시간은 9시부터 시작하여 12시까지 한 과목 끝내고 12시부터1시까지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였으며 1시부터 4시까지 두번째 과목을 하며 4시부터 7시까지 운동 및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7시 부터 11시까지 세번째 과목을 공부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간 관리 방법은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고 일주일중 하루는 해외축구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어주었습니다.
영어: 김수환
1. 스타트업으로 기본이론을 익히며 복습을 하였습니다. + 김소영 영어 단어장 무한 회독
2. 스타트업을 끝내고 기본강의를 들으며 복습을하여 암기하였습니다.
3. 코드영문법으로 문법을 익히고 8분컷으로 문법을 풀어 감각을익혔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자이스토리 기본으로 가볍게 구문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4. 테마모의고사를 풀었는데 너무 어려워 포기할까 했지만 수환쌤의 말씀을 듣고 끝까지 완주하고 2회독을 했습니다. (강의 속도는 2배속)
5.마무리로 적중의 순간으로 계속 회독하며 여러 강사님들의 모의고사로 시험전까지 감을 익혔습니다.
*수환쌤이 하라는대로 커리만 따라가면 될거같습니다.
한국사: 문동균
1. 저는 한국사의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들어가기 보다는 필기노트로 강의를 한번씩 회독하였습니다. 베이스가 없으면 기본강의는 필수!
필기노트는 시험전날까지 봐야하기때문에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문동균샘의 기출을 들어갑니다. 문제를 풀기보다는 보기의 지문을 내가 아는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파악을하고 어떤식으로 문제가 출제가 되는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3. 이제 강의에 의존 보다는 혼자서 기출문제를 계속 회독하며 필기노트를 병행해 줍니다.
4. 마무리로 1/4 특강을 시험 일주일 전까지 들어주며 남은 일주일은 혼자서 회독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행정법: 써니
처음 들어온다고 했을때 제일 걱정이 많았던 과목입니다. 하지만 써니쌤의 이야기만 듣고 하라는 것만 하면 고득점은 무조건 나오는 효자 과목입니다.
1. 기본서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 수가 100강이 넘지만 끈기를가지고 완주해야합니다.
복습을 할때는 써니쌤이 하라는 날개 지문 위주로 복습을 해줍니다.
2. 기본서 강의를 끝나면 혼자서 회독을 다시 하거나 아니면 오답노트로 넘어가서 강의를 다시 들어줍니다. 저는 행정법은 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헷갈리는게 많거든요
오답노트도 5회정도 회독한거 같습니다.
3. 가장중요한 기출문제를 들어갑니다. 기출문제를 회독하며 키워드를 잡고 아는지문인지 모르는 지문인지 확인을 하여 내것으로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회독 정도 했습니다.
4. 마무리로 오답노트 회독하며 모의고사들을 풀어봅니다. 점수가 잘 안나와도 좌절하지 말고 틀린 부분은 꼼꼼하게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소방학 개론,법: 이근상
1.기본 강의를 들어줍니다. 기본 강의를 듣고 복습은 필수입니다.
2.심화 강의를 들어줍니다. 이 또한 복습은 필수입니다.
3.기출문제를 풉니다. 기출문제를 푼다기 보다는 어떤식의 유형이 나오는지 확인을하며 아는것인지 모르는것인지 확인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단원별 모의고사를 풀면서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확인하고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심화부분이 어려울수있으나 이번 시험을 고려해본다면 결코 어려운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고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모의고사를 풉니다. 점수가 안좋아도 좌절하지 말고 모르는것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
6.남은기간 기본서 무한회독을 한것 같습니다. 시험전날까지 기본서를 계속 회독하여 내것으로 만드십쇼.
단기사이트, 서비스, 콘텐츠 활용 팁
여러가지 컨텐츠중에 한국사 문제를 내어주어 풀게되면 여러가지 상품을 주었던것이 생각납니다.
문제를 풀면서 내가 놓친 부분을 다시 암기할수있어 잘 활용하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라이브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들의 강의를 조금더 꼼꼼하게 확인하여 성적에 좋은 영향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 교수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수험생활이 얼마나 됐는 시험날은 결국 빠르게 다가올겁니다. 남은기간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해서 시험날 좋은 결과가있기를 바랍니다.
수험생활하면서 수험생도 힘들지만 교수님들도 당연히 힘들겁니다 교수님들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 남은 수험생들 잘 이끌어서 훌륭한 소방관이 되게해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지금 무료로 보시겠습니까?
